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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 포항(호미곶) 350km 당일치기

17일 자정 광주에서 출발

곡성 옥과.남원,여원재,운봉,인월을 거쳐 함양(100km)에 해뜨기전에 도착

야간에 홀로 지리산 자락 여원재를 넘어갈땐...등꼴이 오싹해 질 정도로 무서웠고

(여원재 업힐중 로드킬 당한 고라니 사체 2마리나 목격)

 

인월 팔령재를 지나 함양까지의 기나긴 다운힐로 인해

졸음을 이겨내고 함양에서 일출을 바라보며 편의점에서 간단히 아침을...

 

거창가는 길목의 10km에 달하는 업힐과 고령까지의 연속된 업다운

 

예정시간보다 2시간더 빨리 도착한 강정고령보에서 또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대구와 영천의 복잡한 시내를 서다가다를 반복하다

포스코를지나 호미곶에

해지기전에 도착

 

총 소요시간 17시간 30분....

당초 왕복으로 라이딩을 계획 했으나

뜻하지 않은 비소식으로 인해 안타갑게 버스로 복귀...

 

 

 

 

 

 

Modified at 2019-05-20T07:50:58 by 정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