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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대강면 섬진강

순창 향가유원지를 지나

곡성의 금호타이어공장을 지나쳐 조금만 달리다 보면

지난 봄 유채꽃축제가 있었던곳이 나온다

지금은 유채꽃이 없지만

아직까지 해체하지 못한 천막과 여러가지 조형물들로

이곳이 축제가 있었던 곳임을 알 수가 있다

 

강변쪽으로 내려가면 몇그루의 편백나무 아래

평상이 놓여있고 햇살을 피해 쉴 수 있는 곳이 있다

 

그곳에 자리를 잡아본다

 

새벽에 있을 축구 8강전 시청을 위해 일찍 잠들지만

자다마다를 반복하다 뜬눈으로 밤을 새고

새벽에 찾아오는 허기를 라면으로 떼우고

기분좋게 하루를 다시 맞이한다

축구도 이기고 오랜만에 밥도 태우지 않고 완벽하게 하고 복귀중엔 반가운 분도 만나 귀한 간식도 얻고

힐링이 따로 있나...

이게 힐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