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삽당령-비오치-닭목령-안반데기 ◆ 본격 비석모으기 코스 2탄 대관령 뭐 감자떡 먹으려고 차타고 가봤지, 자전거로 오를 생각해본적은 없었다. 폭염 8월이 오기 전 5일 휴가냈는데 중간에 폭풍우가 온다는 네이버날씨를 보고 급하게 윗쪽지방에 코스를 짜게 되는데... 자투가 뭐길래 자전거 코스 짜는게 재밌냐..? 코스 짜는 맛이 달콤해서 무모한 도전 하고 옵니다. 후기: 삽당령, 비오치, 안반데기 업힐 뭔가 잘못됐네요..너무 힘들어서 머리아파요.하 유투브영상 : https://youtu.be/Miha5rzrcvA